비밀의 화원을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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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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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사소한 한 마디가 내겐 큰 힘이 되었다.그런 콜린을 메리와 디큰은 마다하지 않고 콜린을 휠체어에 태워 그가 꿈에도 바라던 비밀 속에 갇혀져 있었던 비밀의 화원에 들어가서 콜린의 건강을 조금 조금씩 회벽시켜 주어서 콜린 스스로가 화원에 비록 작지만 콜린에게는 큰 꿈이 될 수 있는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있었다. 내가 영어마을에 다녀 와서 장염에 걸리게 되었다.
나는 콜린이 스스로 화원에 나무를 심는 장면이 가장 인상싶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할 수 없이 죽을 먹게 되었다. 나도 마찬가지다. 만약 메리와 디콘의 도움이 없었다면 콜린은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친구들은 빨리 나아서 급식 같이 먹자고도 해주고 안됐다며 내 맘을 달래 주었다. 그래서 콜린은 하루종일 밖에도 나가지 않고 자기 방에서만 꼼짝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다. 나는 이런 우정 깊은 메리와 디콘, 그리고 콜린의 마음씨에 맘이 뭉클하여 이장면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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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을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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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비밀의 화원
비밀의 화원은 인도에서 살던 메리가 콜레라로 부모님을 잃고 그녀의 고모부의 집에서 살게 되어 십 년 동안 비밀에 싸여있던 비밀의 화원을 찾고, 그녀의고모부의 아들인 콜린과, 메리의 시녀인 마사의 동생 디콘과 함께 화원을 가꾸면서 콜린의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는 내용의 책이다. 만약 친구가 없었더라면 메리는 인도에서온 외로운 한 여자아이로, 콜린은 존재 없는 말라깽이에 허약하기 만한 열 살배기아이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난 이책을 읽고나서 나서 친구의 소중함과 자연의 생명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내가 건강이 안 좋은건 아니지만, 친구들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나도 이런 적이 있었다. 밤낮으로 배가 아팠던 나는 친구들의 작은 말이 큰 힘이 되어서 1주일이란 긴 시간 동안 숙제도 하고 약도 규칙적으로 먹어 지긋지긋하기만 하던 장염이 다 나았다. 왜냐하면 콜린은 몸이 아주 약하다. 만약 내가 나와 함께해주는 절친한 친구가 없었더라면 지금 의 나는 그냥 키만 멀찍하게 큰 사람 으로만 남아있을지 모른…(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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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을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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