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 메카로 광주·전남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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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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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 메카로 광주·전남 육성
광주시는 삼성 제품 구매운동, 특목고 및 자립형 사립고 설립 등 향후 5년간 1055억원 규모의 전자산업 진흥 계획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삼성,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 메카로 광주·전남 육성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소재 생활가전연구소의 core기술을 연계한 컨버전스 제품을 개발, 광주사업장의 규모를 지속 확대해 현재 3000여명 수준인 인력 규모를 내년 초 4200명 수준으로 확대, 내년 매출 goal(목표) 3조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1000억원 이상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2010년까지 광주를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 생산기지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삼성,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 메카로 광주·전남 육성
광주시는 평동산업단지 내 4만8000평 부지를 삼성전자 협력업체 특별 집적화단지로 조성해 분양중이고 지난 해부터 기업 투자유치촉진조례를 제정,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의 광주이전·유치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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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삼성전자는 이번 광주 생활가전 전文化(문화)단지 구축으로 1만여명의 고용 효과는 물론 2005년 1조700억원에 이르는 광주·전남권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 메카로 광주·전남 육성
삼성전자는 삼성광주전자에 최근 세탁기 2개 라인, 에어컨 7개 라인을 이전, 9월 현재 20개 이상의 생산라인을 갖춘 대규모 생산단지로 변환한 데 이어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가 오는 2010년까지 광주·전남지역을 세계 최고 첨단 생활가전의 메카로 육성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