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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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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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매금이 이사금(尼師今)라는 설과 마립간(麻立干)이라는 설이 있는데,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다만 군장(君長)을 의미한다는 데는 일치하고 있다아
묘호(廟號)
황제 왕이 죽은 뒤 추증(…(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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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한 자료입니다.
매금(寐錦)
고구려의 금석문(金石文) 자료(資料)에 보이는 신라의 왕호(王號).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보이지 않고 주로 5세기의 고구려 금석문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 신라에서는 503년 정식으로 왕호를 사용하기 직전의 과도기에 ‘매금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모든 신분 및 계급
(가나다순으로되어있음)
말객(末客)
고구려의 무관직(武官職). 고구려는 각 지방의 성(城)을 중심으로 군단(軍團)이 편성되어 무관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말객은 그 중에서 대모달(大模達) 다음가는 벼슬이다. 말객은 고구려 12관등(官等) 중 제7위인 대형(大兄) 이상이어야 임명될 수 있는 무관직이다.고조선부터조선까지의모든신분 ,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기타레포트 ,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한 資料입니다. 대모달은 당의 위장군(衛將軍), 말객은 중랑장(中郞將)에 해당한다.